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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참여

사랑을 행동으로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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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가정에 영양을 +더하고 사랑을 ÷나눠주세요.

홀트수영 | 2024-04-22 | 77
해당 이미지는 모금 설명을 돕는 AI이미지입니다. 


동생들이 따뜻한 밥을 먹으면 좋겠어요.


"아빠는 몸이 안 좋아서 일하기가 힘들고, 엄마는 식당에서 일하느라 집에 오면 많이 힘들어해요. 제가 언니라 동생들을 돌봐야 하고, 밥도 자주 해줘야 해요. 하지만 가스가 끊겨서 요리를 할 수 없을 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먹을 게 없어서 너무 슬퍼요. 학교 친구들은 집에서 맛있는 반찬이랑 밥을 먹는다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항상 편의점 음식 사 먹어요. 가족 모두 함께 집에서 편안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을 갖고 싶어요."



홀로 누워만 계시는 어머니의 요청

"저는 허리 수술 후에 거동이 어려워서 집에서 누워만 있어요. 더구나 남편의 폭행에서 벗어나 도망쳐서 혼자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족도 없어서 많이 외로워요... 밥이나 요리하기도 힘들어서 굶는 일이 많아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정기적으로 죽이나 도시락이라도 주신다면 살 것 같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사춘기에 식사 걱정이 앞서는 아이


"저는 집 걱정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엄마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고, 아빠는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지금은 외할머니가 우리를 돌봐주고 계세요. 하지만 할머니도 건강이 좋지 않으시고, 우리 집은 돈이 항상 부족해서 할머니가 저녁 식사 시간마다 고민이 많으세요. 언니는 배고픔을 참지만, 동생이 많이 힘들어해요. 매일 따뜻한 식사를 하고 싶어요.”





해당 이미지는 모금 설명을 돕는 AI이미지입니다. 


첫 번째 사연은 3명의 자녀를 둔,  제적으로 힘든 맞벌이 가정 중 결식으로 도시락 및 반찬 지원이 필요한 가정의 첫째 딸입니다. 두 번째 사연은 거동이 힘들며 가족 없이 혼자 사시는 독거 중장년층 가정, 세 번째 사연은 조손 가정으로 3명의 손녀, 손자를 힘들게 키우고 있는 가정의 둘째 아이입니다. 실제로 결식으로 힘들어하며 복지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가정이지요.


해당 이미지는 모금 설명을 돕는 AI이미지입니다. 


도시락으로 행복한 성장을


홀트수영복지관은 매년 결식 아동 및 가정이 건강 영양가 있는 식사로 배부르고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시락 및 밀키트, 반찬을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아이들과 가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이들과 결식가정이 ‘배고픔’을 걱정하기보다, 하루하루 ‘행복한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의 댓글을 모아 도시락과 밑반찬에 넣어서 함께 전달하겠습니다. 따뜻한 후원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모금함 바로가기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15797/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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